농촌에서 시작된 여정
안녕하세요. 저는 Juncheol Park입니다. 제 이름 속에는 2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쌓아온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경북 군위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저의 여정을 여러분께 진솔하게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물질적으로는 넉넉하지 않았지만 인간적 정이 넘치는 환경에서 자라면서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지금도 그 고향 땅에서 벼와 고추를 정성스럽게 키우시며 땀으로 일궈낸 성실함과 근면함을 저에게 몸소 보여주셨고, 가족의 깊은 유대감과 서로를 아끼고 위로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